제주권역재활병원(병원장 권용욱)은 보건복지부 급여기준 개정 고시에 따라, 지난 7월 31일부터 도내 최초로 18세 이하 뇌성마비 등 중추신경계 질환 환아를 대상으로 한 로봇보행재활치료를 본격 시행했다.
이번 건강보험 급여 확대로 그동안 성인(뇌졸중) 환자 중심이던 로봇보행재활치료가 소아청소년까지 적용되면서, 도내 환아들의 로봇재활 치료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권역재활병원은 환아들의 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적기 재활치료를 지원하고자 건강보험 급여 시행에 맞춰 치료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했다. 병원은 우선 현재 보유 중인 하지재활로봇을 투입해 장비 규격에 부합하는 환아부터 신속하게 치료를 개시할 방침이다.
다만 현재 보유한 하지재활로봇은 성인 규격을 기반으로 한 장비로서, 신장과 체중이 작은 일부 소아 환아에게는 적용에 제한이 있어, 우선 치료가 가능한 환아를 대상으로 로봇보행재활치료를 시행하고, 향후 보다 다양한 연령대까지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소아 재활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용욱 병원장은 "소아재활은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보유 장비를 활용해 선제적으로 치료를 개시했다"며, "도내 모든 환아들이 신체 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차별 없는 맞춤형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소아재활 로봇확충에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권역재활병원은 정부의 공공보건의료 확충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보건복지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설립해 2014년 1월 개원한 도내 유일의 재활전문 공공병원이다. 보건복지부 제3기 재활의료기관 지정, 보건복지부 제주권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지정,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재활병동 운영 등 주요 정부 정책사업을 수행하며 지역 공공재활의료체계 구축과 재활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제주권역재활병원(병원장 권용욱)은 보건복지부 급여기준 개정 고시에 따라, 지난 7월 31일부터 도내 최초로 18세 이하 뇌성마비 등 중추신경계 질환 환아를 대상으로 한 로봇보행재활치료를 본격 시행했다.
이번 건강보험 급여 확대로 그동안 성인(뇌졸중) 환자 중심이던 로봇보행재활치료가 소아청소년까지 적용되면서, 도내 환아들의 로봇재활 치료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권역재활병원은 환아들의 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적기 재활치료를 지원하고자 건강보험 급여 시행에 맞춰 치료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했다. 병원은 우선 현재 보유 중인 하지재활로봇을 투입해 장비 규격에 부합하는 환아부터 신속하게 치료를 개시할 방침이다.
다만 현재 보유한 하지재활로봇은 성인 규격을 기반으로 한 장비로서, 신장과 체중이 작은 일부 소아 환아에게는 적용에 제한이 있어, 우선 치료가 가능한 환아를 대상으로 로봇보행재활치료를 시행하고, 향후 보다 다양한 연령대까지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소아 재활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용욱 병원장은 "소아재활은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보유 장비를 활용해 선제적으로 치료를 개시했다"며, "도내 모든 환아들이 신체 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차별 없는 맞춤형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소아재활 로봇확충에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권역재활병원은 정부의 공공보건의료 확충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보건복지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설립해 2014년 1월 개원한 도내 유일의 재활전문 공공병원이다. 보건복지부 제3기 재활의료기관 지정, 보건복지부 제주권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지정,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재활병동 운영 등 주요 정부 정책사업을 수행하며 지역 공공재활의료체계 구축과 재활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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